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은 무직자와 저신용자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소액대출 상품입니다. 모바일 앱을 통해 신속하게 대출을 신청하고,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무직자 소액대출 쉬운곳 중 하나인 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의 주요 특징, 신청 절차, 대출 조건, 후기, 승인률, 거절 사유 등을 상세히 소개합니다.
신청대상
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의 경우 소득이나 직업에 제한을 두지 않기 때문에 무직자 소액대출 쉬운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
키위뱅크의 비상금대출은 KCB 개인신용평점 475점 이상이라는 기준만 두고 있는데, KCB 신용점수 475점이면 기존 신용등급 체계 기준으로 8등급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. 즉, 신용이 낮은 저신용자도 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.
대출한도 및 금리
대출 한도는 최대 300만원이며, 50만원 단위로 신청이 가능합니다. 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의 대출 금리는 연 8.9% ~ 19.9%이며, 고객의 신용점수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.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대출 금리는 낮아지며, 반대로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대출 금리는 상승하게 됩니다.
대출기간 및 상환방법
- 대출기간: 1년 (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)
- 상환방법: 마이너스상환, 만기일시상환
- 이자 부과시기: 매월 후취
보증 및 수수료
- 보증여부: 불필요
- 대출관련 수수료: 없음
- 인지세: 없음 (대출금 5,000만원 이하)
연체이자 안내
- 연체이자율: 약정대출금리 + 연체가산이율(3%)
- 연체이자율 상한: 연 20% 이내
신청 절차
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본인확인
- 한도/금리조회
- 신청정보입력
- 대출약정
- 대출금지급
365일 언제든지 신청 및 대출금 지급이 가능합니다 (불가 시간 : 00:00~00:10, 은행 점검시간).
제출 서류
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은 비대면 신청이기 때문에 키위뱅크 앱에서 신분증을 촬영하여 제출하면 됩니다. 소득 확인은 본인인증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이 되어 매우 간편합니다.
키위뱅크 비상금대출 후기
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은 무직자도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한 사용자는 “무직자라서 대출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, 키위뱅크 비상금대출 덕분에 당장 닥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”고 말했습니다.
키위뱅크 비상금대출 거절 사유와 승인률
승인률
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은 무직자와 저신용자도 신청할 수 있어 승인률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. 그러나 신용평점이 낮거나 금융사기 신고 계좌를 보유한 경우 승인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.
거절 사유
- 신용평점 부족: KCB 개인신용평점 475점 미만인 경우
- 금융사기 신고 계좌 보유: 금융사기 신고 계좌를 보유하거나 대출한도 연결계좌에 지급정지가 등록된 경우
- 연체 및 신용도 문제: 연체 기록이 있거나 신용도가 낮은 경우
- 내부 대출 심사 기준 미충족: 신용정보 외 내부 대출 심사 기준에 따라 거절될 수 있음.
결론
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은 직업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,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. 무직자도 신용평점 475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어, 갑작스러운 생활비 부족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다만, 대출 신청 시 신용평점과 금융사기 계좌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Q: 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이란 무엇인가요?
A: 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은 직업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무직자와 저신용자도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.
Q: 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의 승인률은 어떻게 되나요?
A: 무직자와 저신용자도 신청할 수 있어 승인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나, 신용평점이 낮거나 금융사기 신고 계좌를 보유한 경우 승인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.
Q: 키위뱅크 비상금대출의 거절 사유는 무엇인가요?
A: 신용평점 부족, 금융사기 신고 계좌 보유, 연체 및 신용도 문제, 내부 대출 심사 기준 미충족 등이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.
위와 같이 무직자 소액대출 쉬운곳 중 하나인 키위뱅크 비상금대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